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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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머라이어 캐리가 한 달 임대료가 35000달러(약 3800만 원)에 달하는 대저택을 장기 임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임대한 대저택은 베버리힐즈에 위치했으며 9개의 침실과 손님 방, 휴게실, 스파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특히 해당 저택에는 니키 미나즈 등 유명 인사들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