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AWS가 정한 이번 스타트업 존의 키워드는 ‘AI 시대의 창조자들’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AI 추론 클라우드, 인적 자원(HR) 관리, 제조 현장, 리테일 분석 등 각 분야의 AI 스타트업 8곳이 참여해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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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스’도 못 찾은 보안 결함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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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발견에 그치지 않고 해킹 경로를 직접 증명하는 ‘공격 재현 코드(PoV)’까지 스스로 만들어낸다. AI가 실제 사용자처럼 웹사이트 기능을 사용하며 취약점을 탐지하는 웹 보안도 선보였다.
특히 최근 보안 업계를 달군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도 찾아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연 결과물은 보안 결함의 위험도와 상태, 제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 단순 반복 업무 넘어 전 과정 관여 ‘AI 파이프라인’
스타트업 부스 중간에 마련된 조형물.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이 시스템에서 탐지 결과는 AWS 기반 스트리밍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품질 검사 및 작업 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리포트를 생성해 운영 업무 자동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 4k 영상도 단숨에…‘초저지연 스트리밍’ 선봬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응원봉, 콘서트장 효과를 경험하며 인터랙티브 스트리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인사 관리도 ‘AI’…조직 맥락 읽고 직책·권한도 알아본다
타입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네오사피엔스의 부스.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CCTV 영상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인 메이아이 부스.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이외에도 △사진 한 장으로 모델링 및 실시간 소통 스트리밍이 가능한 AI 서비스 ‘타입캐스트(네오사피엔스)’, △다양한 오픈 모델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AI 추론 클라우드 플랫폼 ‘프렌들리AI’, △CCTV 영상 기반 오프라인 리테일 분석 AI ‘메이아이(mAy-I)’ 등이 현장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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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밋 서울 2026 스타트업 존은 21일까지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