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를 직접 알렸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밤 각자의 SNS 계정에 나란히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로 추억 만들기”라고 남기며 거리 CCTV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카사의 거리에서 손을 잡고 걷던 두 사람이 CCTV를 향해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에게 기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앞서 같은 배경의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럽스타그램’의 힌트를 던져왔던 기희현과 이상윤. 이들은 커플 영상까지 인증하면서 당당하게 공개 연애의 시작을 선언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