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동아닷컴 확인 결과, 박동빈은 29일 사망했다. 향년 56세.
상주는 아내이자 배우 이상이다. 빈소는 경기 안성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한 박동빈은 1998년 영화 ‘쉬리’, ‘하면 된다’, ‘단적비연수’, ‘화산고’,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광개토대왕’, ‘위대한 조강지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에 출연했다.
박동빈은 2020년 띠동갑인 이상이와 결혼해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을 맞지만, 박동빈은 그 기쁨을 가족, 지인들과 함께하지 못하게 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