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낙상사고로 다리 골절 “뇌경색 후유증, 깁스 빼버렸다가…”

정희연 기자 2026-04-09 10:3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올해로 80세를 맞이한 선우용여가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마다 딸기, 브로콜리, 사과, 키위 등 각종 과일과 요거트를 챙겨 먹으며 철저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는 선우용녀. 그는 관절 건강을 위해 재활 전문 센터를 방문해 골반 근육 강화 운동을 배웠다.

선우용여는 “뇌경색이 와서 선생님이 높은 신발을 신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굽 있는 걸 신고 남대문에 가짜 액세서리를 사러 갔다가 순식간에 휘청거렸다. 그렇게 넘어진 건 처음이었다. 혼자서 못 일어나서 남자 셋이 날 일으켰다”고 회상했다.

다리에 금이 가 깁스를 했지만 답답해서 며칠 만에 빼버렸다고. 선우용녀는 “그게 원인이었다. 아파서 절뚝거렸다”면서 “3개월 후 횡단보도에서 뛰어가다가 또 넘어졌다. 금이 갔다.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졌다”고 털어놨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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