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SNS 캡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수강생을 위한 이용 수칙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신체접촉 금지 안내다. 요가원 측은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 신체 접촉은 금지”라며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장인 이효리를 향한 개인적인 요청도 제한했다.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히며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또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며,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요가원 측은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같은 날 주차 불가 안내를 별도로 공지하며 운영 방침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오픈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