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반려견 얼굴에 화장…동물학대 논란 확산

이슬비 기자 2026-03-26 17:21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룰라 출신 이혜영이 반려견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니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반려견의 눈과 입 주변에 화장품을 바른 상태가 포착되며 비판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물 학대 아니냐”,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다”, “강아지 얼굴에 왜 화장품을 바르냐” 등 우려 섞인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전문가들은 사람용 화장품을 반려견 눈 주변에 사용하는 행위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반려견의 눈은 외부 자극에 민감해 결막염 등 눈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진=이혜영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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