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51kg’ 홍진경 “요즘 좀 먹는다”…극세사 몸매에 팬들 걱정

이정연 기자 2026-03-26 16:11

홍진경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홍진경이 극세사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2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좀 먹는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론, 아보카도, 케이크,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쓴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의상 피팅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어깨와 쇄골이 깊게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홍진경은 가녀린 체형을 그대로 드러냈다.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도드라진 가슴뼈까지 강조되며 더욱 마른 모습이 부각됐다.

특히 키 180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그는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진경은 “몸무게 앞자리 ‘4’를 본 적 있다. 그때는 너무 아파 보이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건강이 걱정된다”, “너무 마른 것 아니냐”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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