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로마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2026 가을/겨울 ‘인터페렌체(INTERFERNZE)’ 패션쇼에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로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2026 가을 컬렉션 룩에 아이코닉한 백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로맨틱한 레이스 바디수트에 메종 특유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스터드 디테일의 락스터드 슈즈와 서로 다른 레더를 조합한 쉐브론 패턴이 돋보이는 백을 더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사마귀’로 불리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정이신을 열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자료제공|발렌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