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장인어른 된다…딸 결혼

이슬비 기자 2026-03-04 11:10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곧 장인어른이 된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숙이 “곧 장인어른이 된다던데?”라고 묻자 홍석천은 “입양한 딸이 어느덧 서른 살이 됐다.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며 딸의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홍석천은 결혼식 하객으로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추영우, 이준영 등 ‘보석함’으로 불리는 스타들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첩장은 일단 보낼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변우석, 이준영보다 나랑 서장훈이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2008년 친누나의 이혼 이후 두 조카를 입양해 키워왔다.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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