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임영웅의 대전 콘서트 현장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 내에 마련된 ‘빵 부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부스는 대전의 명소로 꼽히는 ‘성심당’을 들른 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팬사랑 클래스가 다르다”, “정말 섬세하다”, “센스가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임영웅은 여름 콘서트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쉼터를, 겨울 공연에는 난로가 마련된 대기 공간을 준비하는 등 꾸준히 팬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빵 부스’ 역시 세심한 배려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