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스튜디오지니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데뷔 이후 변호사 역으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약창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극 중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다.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 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사진= KT스튜디오지니
5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은 변호사 윤라영이 담긴다. 깔끔한 스타일의 변호사룩을 완성한 윤라영은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단호한 표정으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발산한다. 남다른 카리스마다. 매 순간 배우로서 정점의 자리를 지켜온 이나영의 연기 내공은 윤라영이라는 인물에 녹아들 전망이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