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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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방송을 앞두고 용담이 ‘인기녀’로 등극한 ‘골싱 민박’의 반전을 담은 예고편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22기 상철은 “백합 님이랑 용담 님~”이라고 첫인상으로 선택했던 백합 외에도 용담에게 관심이 있음을 밝힌다. 26기 경수 역시 “나도 용담 님”이라고 용담을 향한 호감을 드러낸다.
두 ‘골싱남’이 용담에게 마음이 기운 가운데, 26기 경수는 “보니까 매력이…”라며 다시 한번 용담의 알 수 없는 신비한 매력을 언급한다. 특히 그는 첫인상 선택에서 홀로 용담을 선택했던 것을 강조하면서, “다들 못 알아보실 때 나만 알아봤다”며 자신의 ‘혜안’을 자랑한다. ‘자기소개 타임’ 후 확 바뀌어버린 러브라인에 22기 영수는 “오늘 피 튀기겠구만”이라고 한층 치열해진 로맨스를 예측한다.
방송은 2026년 1월 1일 밤 1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