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채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디오디(DOD)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그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블랙 데님 의상을 매치,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은 선보였다. 그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포즈에도 도전, 평소 보여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