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가수, 골프치다 구석 용변 포착 “라운딩 전 맥주 마셔”

전효진 기자 2025-11-25 15:16

사진=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가수 저스틴 비버가 골프를 즐기다 용변을 봤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골프를 즐기던 중 코스 한 쪽에서 용변을 봤다. 골프 경기 중 지퍼를 내리고 용변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것. 


현지시간 23일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골프 라운딩 전 맥주를 마셨고 이로 인해 급하게 용변 볼 자리를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저스틴 비버는 2018년 헤일리 비버와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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