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차림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비비는 명품 비키니를 입고 누운 채로 과감한 자태를 드러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냈다.
한편 비비는 최근 정규 2집 ‘EVE: ROMANCE’를 발매하며 또 한 번 음악적 세계를 확장했다. 더블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 ‘책방오빠 문학소녀’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비비 유니버스’의 완결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