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보스의 아내’와 파트너가 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작가 최혜정)는 ‘제주 한끼’ 편으로 그려진다.
유재석-정준하-이미주가 제주 곶자왈 말 보호센터에서 말들의 한끼 챙겨주기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주우재가 합류한다. 이날 네 사람은 숲속 깊숙한 곳에 있는 말들의 세상에서 일을 시작한다.
네 사람은 보호센터에서 자라고 있는 말들의 사연도 접한다. 이곳에는 퇴역 경주마부터 방치되는 불용마, 구조가 필요한 말들까지 각양각색 사연을 가지고 온 말들이 있다고. 네 사람은 단순한 말 농장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말들의 사연에 뭉클하는 모습을 보인다. 저녁 6시 25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