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라디오 ‘영스트리트’에서 뮤지컬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을 나눴다.
옥주현은 지난 28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만나면 해피니스’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연 가운데 “‘베토벤 시크릿’은 한국에서는 초연인 뮤지컬이다. 제가 맡은 안토니 역은 베토벤의 뮤즈가 된 여성으로 추측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베토벤은 잔인한 상황과 사랑이 있어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라고 덧붙이며 ‘베토벤 시크릿’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 것은 물론, 웬디는 “오늘 ‘베토벤 시크릿’ 시즌2 티켓이 오픈됐다.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을 하고 있다. 굉장히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고 있지만, 다이내믹한 이런 삶이 굉장히 감사하다”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오는 5월 28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레드북’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