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뮤지컬 배우 송일국, 장현성, 홍지민이 함께한다.
촬영 당시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 운명 같은 첫 만남부터 로맨틱한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연애 초, 아내에게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위치 추적 앱을 깔아줬다는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처음으로 아내가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은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최근 일 때문에 결혼 후 처음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돌싱포맨의 ‘행복하냐’는 질문에 송일국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표정 관리가 안 된다” 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일국은 국민 조카인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연애 중인 대한이가 ‘아빠랑 있을 때와 여자 친구랑 있을 때 180도 다른 모습’이라며 서러움+질투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