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부부 현빈♥손예진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입국했다.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현빈과 손예진. 각자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짧게 인사를 건네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손예진이 현빈의 품에 기대는가 하면 현빈이 다정하게 에스코트하는 등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982년생 동갑내기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멜로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던 두 사람은 이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했다. 수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끝에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호감을 가지고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인천국제공항 | 스포츠동아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