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구준엽-서희원, 사진=동아닷컴DB·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은 서희원과 그의 지인이 나눈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서희원은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와 이혼 전 지인들에게 “남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결혼 생활이 감옥 같다” 등 부부관계에 대해 호소했다.
또 서희원이 한식을 즐겨 먹었다는 이유로 왕소비에게 “돼지 같다”는 폭언을 들었고, 왕소비는 술에 취해 들어오면 셔츠 바지 신발 양말 등을 집어 던졌다는 주장이다. 특히 두 자녀마저 ”아빠가 집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할 정도로 왕소비를 두려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식품 재벌 2세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가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구준엽과 지난 3월 8일 결혼을 발표했다.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24년 전 헤어진 후 다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것.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서희원의 호화주택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