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전처 박유선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처 박유선을 별명 ‘모과’라고 칭하며 “3일 동안 (장례식장에) 같이 있어줬다.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11년간 열애 후 2018년 10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인 故 이현배는 17일 제주 서귀포시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해 심장에 이상이 있었다는 구두 소견을 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