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68회에는 연애한지 50일째, 자신의 기분에만 맞춰 데이트를 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민녀가 '갑질 연애'를 하는 이유는 과거 첫사랑이었던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고 헤어진 적이 있었기 때문. 복수를 결심하며 두 번째 연애를 시작한 고민녀의 모습을 보며 한혜진은 "진짜 복잡 미묘하겠다"라며 어려워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호감 없이 다른 목적을 위해 연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혜진은 "일단 본인이 괴롭다. 이건 파멸"이라며 고통스러울 것이라 말하고, 서장훈은 "애증의 감정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MC들은 "개운할 것 같지만 오히려 찝찝할 거다"라는 의견과 "부질없는 건 아니다. 이해된다"라는 의견으로 갑론을박이 펼쳐질 예정.
과연 복수하기 위해 시작한 고민녀의 연애는 어떻게 끝이 날까. '연애의 참견 시즌3' 68회는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가운데, 이날 '연애의 참견 시즌3' 짤의 전쟁 코너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울보'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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