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는 불면증을 타파하기 위해 송은이의 집에 모인 송은이, 수현, 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수현은 "저다. 답답하고 고민이 있을 때 매운 걸 먹는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난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본 것 같다. 술도 마셔보고 여행도 가봤다. 사실 작년에 일하면서 번 아웃이 왔다. 일도 마주하기가 싫고 사람도 마주하기가 싫었다"며 "캠핑을 많이 다니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짊어지려고 했던 것들을 털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너무 많은 사람이 우리를 보기 때문에 중심이 없으면 다 흔들리게 되어 있다. 너는 뚝심 있게 네 길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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