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험관 시술 후 3.5kg 증가…“♥김준호가 마사지 해줘” [DA★]

김승현  기자2026-04-02 1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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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민 sn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관 시술 하고 계신 분들, 혹시 ‘왜 나만 이런가’, ‘부작용인가’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험관 주사 과정에서 3.5kg이 증가한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약 4kg을 감량한 모습도 공개됐다.

김지민은 “제가 해보니까 놀랄 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몸에 변화가 있더라. 저는 다행히도 얼굴 붓기 나 트러블은 없었다. 약간 살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다. 마시지 따윈 소용도 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오빠가 풀릴 때까지 마사지를 해줘서 비록 안 풀렸어도 마음은 풀렸다”며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저는 성격적으로 오는 것보다 취미적으로 오더라. 그래서 자취 때 했던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