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비디오스타’ 송지아 관종美 “고2때 코성형, 눈빛 하나로 올킬” (종합)

홍세영 기자2020-06-30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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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송지아 관종美 “고2때 코성형, 눈빛 하나로 올킬”

뷰티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요즘 관종’의 끝을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하이텐션’ 특집으로 꾸며져 윤희정, 제아, 조권, 김호영, 송지아가 출연한다. 특히 송지아 텐션은 범상치 않았다.

송지아는 “유튜브 채널 개설 8개월 만에 구독자 32만 명을 돌파한 부산의 핫한 여자 프리지아(송지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외에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았던 송지아는 출연 부담감에 대해 “내가 제일 어리고 예쁘니깐 괜찮다”고 범상치 않은 정신세계를 보여줬다.

송지아는 한예슬, 블랙핑크 제니, 한채아 등 고양이상 여자 연예인 분위기를 풍겨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송지아는 자신을 관종으로 지칭했다. 학창시절 미모 관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몸 치장에 나섰다고. 무려 1시간 30분 동안 헤어 스타일 손질을 했을 정도다.

또한, 코 성형 수술을 고백해 ‘관종’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시켰다. 송지아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코 성형 수술을 했다. 다만, 다른 부위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주신 그대로”라고 미모자신감을 뽐냈다.

자신 눈빛이면 남녀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송지아는 “내 눈이 삼백안이다. 상황에 따라 눈빛으로 유혹할 수 있다”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그윽한 시선을 쏘아댔다.

뿐만 아니라 ‘부산 여자’ 송지아는 드라마·영화 명대사를 부산 사투리로 소화하며 김숙과 사투리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노래에 요염한 춤사위를 뽐내기도 했다. 송지아는 이날 연예인보다 더한 텐션과 ‘관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