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최재호 기자cjh1225@donga.com2026-03-11 11:39: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는 설정의 AI 이미지. X(구 트위터) 캡처
“차라리 김정은-트럼프 사돈을 만들자.”
중동 전쟁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는게 어떠냐는 밈(meme·온라인 파생 콘텐츠)이 퍼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을 강제로 사돈 관계로 만들어 전쟁을 막아보자는 우스갯소리에서 탄생한 밈들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연애와 결혼을 한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AI 이미지. X(구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연애와 결혼을 한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AI 이미지. X(구 트위터) 캡처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사이에서 2006년에 태어난 막내아들이다. 그는 현재 미국 뉴욕대에 재학 중이다.
김주애는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사와 열병식에도 등장하면서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