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숏드 ‘사랑하는 죽음’ 주연…죽음에 중독된 소녀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6-07-01 14:57:58

1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윤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의 주연 ‘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죽음’은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함께 죽기로 결심한 세 친구 앞에 의문의 존재 ‘죽음’이 나타나 거래를 제안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윤은 앞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과 ‘직장인들 시즌2’에서 인턴 심자윤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여섯 번째 싱글 ‘2:LOVE’ 타이틀곡 ‘2 L0VE(투 러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퍼스, 멜버른, 시드니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26 팬콘서트 투어 ‘STAY CLOSER’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죽음’은 오는 30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사진제공=레진스낵 제공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