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딸, 기부 마라톤 완주…건강한 부녀 [DA★]

이슬비 기자2026-06-19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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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션이 딸 하음 양과 함께한 마라톤 근황을 공개했다.

션은 19일 자신의 SNS에 “하음이의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린 MIND MARATHON 1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과 첫째 딸 하음 양이 나란히 달리며 마라톤에 참가한 모습이 담겼다.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부녀의 모습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보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션은 “41~42분 정도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가 하음이가 너무 잘 따라와서 조금 더 속도를 올렸다”며 “마지막 1㎞ 구간에서 조금 힘들어했지만 끝까지 잘 따라와 줘 40분 37초 기록으로 여자 전체 2위를 했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딸의 기록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어 “마인드 마라톤은 참가비 전액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21개 비영리기관에 기부된다고 해서 하음이와 함께 뛰는 의미가 더욱 컸다”고 밝혔다.

또 “하음아, 우리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 의미 있는 걸음을 뛰어가자.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전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션은 평소 꾸준한 러닝과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션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