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야장 맛보더니 일탈 선언…“한 달에 한 번 하고 싶어”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5-14 21:01:21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하이디라오에서 울고 을지로 야장에서 탈탈 털린 문채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영상에서 문채원은 을지로3가를 찾아 색다른 일탈에 나섰다. 스스로를 내향인이라고 밝힌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부끄러워서 눈이라도 좀 보호하고 가리려고 썼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야장을 찾은 문채원은 “6시부터 10시 50분까지 시간이 되게 느리게 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천천히 느끼고 있나 보다”라며 감성에 젖었다.
그러면서 “제 생각엔 이런 일탈을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쯤 해보고 싶다. 반복되는 건 빨리 지나가는데, 안 해본 걸 해보니까 시간을 더 길게 만끽하는 기분”이라며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문채원은 소주가 나오자 소주병을 돌려 ‘회오리주’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의 시범을 본 뒤 성공한 그는 소주를 마시며 “20대 때 방황하던 맛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