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해병 수색대 희망…“군악대 NO, 기왕 가는 거 제대로”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5-01 10:01:58

사진=유튜브 채널 ‘KBS Kpop’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1600만 관객을 울린 단종의 행차 그리고 우리들 안에 영원히 저장될 은채의 마지막 일기 | 은채의 스타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KBS Kpop’
이날 박지훈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병대 말고 군악대는 생각 없으시냐”는 질문에 박지훈은 “정말 죄송하지만 군악대로 입대할 생각은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훈은 “해병 수색대를 꼭 지원하고 싶다. 해병대도 지원해서 가는 거지만 해병 수색대는 해병대 안에서도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진짜 힘든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든 곳 갔다 오고 싶다. 평범한 곳 가기가 싫은 것 같다. 물론 육군도 평범하지는 않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입대 시기를 묻자 박지훈은 “이제 곧 가야 한다. 조금 먼 곧이다”라고 전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