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달걀 논란 억울했나? “사기친 것처럼…아들 무혐의”

홍세영 기자2026-04-24 21:20:54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이른바 ‘달걀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24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맵다 매워! 마라맛 토크로 기 쏙 빠지게 하는 개그계 누님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효진이 출연했다.

이경실은 “한번 쯤은 ㅁ라하고 싶었다”며 지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달걀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이경실은 “마치 내가 달걀로 사기 친 것처럼 한 때 여론화 됐다. 사실 아는 지인이 달걀 사업을 한다. 오랜 지인이다. 그 사람이 달걀과 관련해 오랫동안 연구한 분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달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사람이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어 했는데, 돈이 없어 내가 돈을 빌려줬다. 대신 공동대표 자리를 제안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그러자 우리 아들을 공동대표로 하자고 하더라.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아들에게 당장 수입이 가는 게 아니더라도, 나중에 돈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2년이 흘렀다. 그 사람에게 사업에 대해서 묻지도 않았다. 그저 난 달걀만 받아서 먹을 뿐이었다. 내 지인 것들도 함께 보내줬다. (조)혜련이도 먹어보니 좋고, 고마운 마음에서 그걸 SNS 계정에 올린 것인데, 어떤 분이 ‘난각 번호 4번인데 그 돈을 받아?’라고 하더라”고 당시 논란을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캡처


이경실은 “자신 있게 말하는데 대기업에서도 ‘난각 번호 4번’이면 더 비싸게 받기도 한다. 싸게 받는 분도 있지만, 그 사람(지인)이 판 달걀은 사료가 굉장히 우수하다”라며 “당시 아들이 입대한 상태라, 군인이 이익을 취하면 안 된다고 누리꾼들이 나를 공격하더라. 아들 통장에는 1원 한 푼 들어간 게 없다. 국방부 조사도 받았다. 무혐의였다. 그 분의 온라인 사업은 그 일로 접었다”고 말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