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손예진 브라’ 이어 신상도 핫하다…탄탄 복근+늘씬 바디 공개

정희연 기자2026-03-16 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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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뮤즈로 함께하는 심리스 브라 브랜드의 신상품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면서 신상품을 입어봤는데 더 감탄했어요”라고 후기를 남기며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얼른 따뜻해져서 봄나들이 많이 다니시길. 저는 ‘버라이어티’ 열촬(열심히 촬영) 하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들 아직은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요”라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화사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발레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배경에서는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시어한 크롭 톱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선명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은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그녀답게,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예진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루즈한 핏의 그레이 슬랙스를 착용, 한층 편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란 꽃이 가득 담긴 종이백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들을 만났다. 넷플릭스 ‘버라이어티’를 촬영 중이며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도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