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바꿔도…” 진재영, 곧 쉰 안 믿기는 바디라인 [DA★]

정희연 기자2026-02-2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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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겸 사업가 진재영이 쉰을 앞둔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먹고 마시고 운동하고 어느새 2월의 마지막 꾸역꾸역 해냄 20장 모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운동도 정보력이 중요하다면서 “평소 올인원슈트에도 티 안 나는 속옷 많이 물어보셨는데 진짜 많이 사 보고 망하면서 정착한 속옷 정보를 공유하겠다. 속옷만 바꿔도 민망한 레깅스 핏이 달라진다”고 남겼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레깅스와 크롭톱을 입고 기구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거꾸로 매달리거나 다리를 180도로 찢는 등 엄청난 근력과 유연성이 요구되는 고난도 동작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그는 내년이면 ‘지천명(50세)’을 바라보는 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탄탄한 S라인과 유연성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부산 방송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이프’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2010년 결혼했다. 2021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귤밭, 풀장, 넓은 마당 등이 있는 제주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숍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