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안성재도 ‘생존’ 외친 요리 실력…못 하는 게 뭐야 [DA클립]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2-26 01:00:00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25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나가신다 두쫀쿠는 길을 비켜라. 챌린지 욕구 뿜뿜하는 파스타 레시피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셰프님 유튜브 채널 애청자다. 두쫀쿠 만드는 영상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안성재는 “이게 바로 ‘원영적 사고’인가”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이후 장원영은 “저는 요리를 너무 좋아한다.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항상 요리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파스타다.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 요리를 준비해 봤다”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장원영의 파스타를 맛본 안성재는 “구운 페타 치즈 파스타는 솔직히 처음 먹어본다. 재료가 뭔지 아니까 어떤 맛인지 딱 들어온다”고 평가했다.
장원영은 “원래 의도는 꾸덕한 파스타였다. 오늘은 토마토가 많았나 보다”며 아쉬워했고, 안성재는 “그것만의 매력이 있다. 토마토의 맛과 치즈의 맛이 훨씬 더 환하게 다가와 상큼한 파스타가 됐다”고 격려했다.
이를 들은 안성재는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생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원영은 “이번 달 중에 제일 기쁘다”며 환호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