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민, 김지영 신부 입장에 끝내 오열…“너무 예쁘고 기뻐서” [SD셀픽]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2-01 21:48:55

김지민 SNS 캡처
1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김지영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김지영의 모습을 바라보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김지민은 해당 게시물에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 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김지민 SNS 캡처
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6세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겼다.
앞서 김지영은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히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