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 못 알아보겠어 “살이 좀 쪘습니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12-26 20:49:56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연말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메리크리스마스. 요즘 잘 먹어서 살이 좀 쪘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 등의 글을 남기며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성형설에 휩싸였으나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는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직접 부인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