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 칵테일’ 집에서 만들기

여성동아
여성동아2020-10-01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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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주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의 인기가 높다. 칵테일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누구나 취미로 제조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음료다. 특히 칵테일에 우유를 혼합하면 본연의 칵테일에서 맛보기 힘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맛 때문에 계속 홀짝이게 되는 칵테일, 요즘 대세인 ‘밀크 칵테일’이다.

밀크 스트로베리(왼쪽)와 밀크 블루스카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우유를 넣어 더욱 달달하고 목 넘김이 좋은 ‘밀크 칵테일’ 레시피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밀크 칵테일은 '밀크 아마레토, 밀크 블러썸, 밀크 모히토, 밀크 스트로베리, 밀크 블루스카이' 5종으로 구성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집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때의 힐링템으로 ‘밀크 칵테일’ 레시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밀크 칵테일’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유튜브 채널(우유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크 칵테일 레시피
밀크 스트로베리
재료_우유(얼린 것) 200ml, 우유 100ml, 딸기스무디(또는 딸기잼+사이다, 탄산수)약간, 자몽소주(또는 럼, 보드카) 1잔, 얼음 약간

1 딸기스무디를 잔에 담는다. 딸기스무디가 없다면 딸기잼에 사이다나 탄산수를 섞어서 부드럽게 만든다.
2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①에 넣는다.
3 ②에 자몽소주와 얼음, 우유를 넣어 흔들어 준다.


밀크 블루스카이
재료_우유 200ml, 그레나딘 시럽, 블루 퀴라소 약간, 소주(럼 또는 보드카) 1잔, 얼음 약간

1 컵에 얼음을 가득 담고 우유를 붓는다.
2 ①에 그레나딘 시럽을 붓는다.
3 소주에 퀴라소를 넣어 섞은 후 ②에 붓는다.



밀크 아마레토(왼쪽)와 밀크 모히토.
밀크 아마레토
재료_우유 1컵, 바나나 1개, 얼음 약간, 소주 2잔, 휘핑크림, 시나몬 가루 약간

1 우유에 바나나, 얼음, 아마레토 시럽, 소주를 넣는다.
2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3 ②를 잔에 담아 휘핑크림을 얹고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밀크 모히토
재료_우유 200ml, 애플민트 1줌, 소주(또는 럼) 1잔, 설탕시럽·얼음 약간

1 애플민트를 잔에 담고 시럽과 함께 으깨어 준다.
2 ①에 소주를 붓고, 얼음을 넣은 후 우유를 넣는다.

최은초롱 기자 chor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