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만든 팔도에서 현재 애타게 찾고 있다는 고객

29STREET
29STREET2020-06-03 11:30:01
공유하기 닫기
식품회사 팔도가 한 고객을 애타게 찾고 있다. 흰 모자를 쓰고 컵라면 왕뚜껑 국물을 마시다가 챙 부분을 라면에 담가버린 사진의 주인공이다. 너무 라면에 열중한 나머지 모자를 의식하지 못한 것. 

해당 사진은 수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컵라면 대참사’라는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팔도는 6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왕뚜껑을 드시다 모자가 강제로 투톤이 되어버린 고객님 어디 계십니까~!~!”라면서 “고객님이 편히 쓸 수 있는 모자와 왕뚜껑을 사례로 드리고자 하니 DM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이벤트를 홍보해 주는 10명을 뽑아 왕뚜껑 1박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꼭 나타나주세요”, “정말 오래전에는 있었던 일이지. 특히 야유회나 체육대회 할 때”, “나도 왕뚜껑 좋아하지만 이런 적은 없었는데 반성하게 된다. 후... 다음엔 투톤 도전”, “대박! 인터넷에서 여러 번 본 사진인데 진짜 사진 속 주인공 찾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터 YOUNG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