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공간 활용기 ②] 벽면을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다?!

29STREET
29STREET2020-05-20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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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자투리 공간 활용기 ①]에서는 자투리 공간 중 ‘베란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자투리 공간을 나만의 색깔로 채우며 뿌듯함과 힐링을 느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자투리 공간 활용기 2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부피가 큰 가구를 집안에 들이기 부담스러우신가요? 집 안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비어있는 벽면을 활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가구와 소품의 설치에 대한 부담도 내려놓으세요. 방법도 간단하니까요. 필요한 건 마음을 먹는 일이랍니다.😉

지금부터 집에 잠자고 있던 빈 벽을 꾸며볼까요~? 



화장대
사진=오늘의 집 홈페이지(@msensation)
사진=인스타그램(@s.houz)
대부분의 화장대는 부피를 많이 차지합니다. 작은 공간에 화장대를 배치할 때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죠. 이때 벽걸이 거울과 벽걸이 선반을 활용해 보세요. 최소한의 공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화장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울과 선반의 위치를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 설정할 수 있는데요. 화장대 거울의 높낮이로 불편함을 겪었다면 더욱이 벽걸이 화장대를 추천합니다.



책장
사진=쿠팡 홈페이지
사진=쿠팡 홈페이지
사진=쿠팡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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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책장. 하지만 책장이 필요한 만큼의 책을 갖고 있지 않다면 벽걸이 책장을 추천합니다. 빈 공간을 활용해 나만의 서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벽걸이 책장의 색깔은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선택해 주세요. 만약 색 선택이 고민이시라면 우드 소재나 무채색을 활용하는 건 어떨까요? 쉽게 유행을 타지 않는답니다.



패브릭 포스터
사진=오늘의 집 홈페이지(마리하우스/앙리 마티스 명화 패브릭포스터 16종)
사진=인스타그램(@ideeashop_)
사진=오늘의 집 홈페이지(어번던스/메모리얼 드로잉 패브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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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감성 인테리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등장한 소품이 바로 패브릭 포스터인데요. 패브릭 포스터는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천의 질감부터 색상, 사이즈와 드로잉까지 모두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패브릭 포스터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뿐 아니라 가리개 커튼, 파티션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정수정 동아닷컴 인턴 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