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개인 생활' 배우 이미도, 5분 만에 끝난 한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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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4-10 14: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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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인스타그램
배우 이미도가 9일 개인 SNS에 한강 나들이로 추정되는 인증샷을 올렸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한강에서 맥주캔을 쥐고 있는 이미도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알고 보니 아파트 베란다에서 나들이 분위기를 낸 것. 간이 식탁에 음식을 차리고 캠핑용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을 한강 배경과 합성했다. "이렇게라도 분위기 내니 기분 전환이 되네요"라며 이미도는 본인만의 유쾌한 집콕 생활을 공개했다.  

현실은 '방카스(방+호캉스)'라 한다
평상시 개인 SNS에 '엄마의 개인생활' 시리즈를 연재해 자신만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해 온 이미도. 다음 게시글에는 베란다에서 캠핑을 즐기는 엄마 이미도를 지켜보고 있는 아들(감자왕자) 모습이 찍혀 있어 방카스마저도 쉽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갈 수 없는 현실을 웃프게 표현한 이미도의 게시글에 동료 배우들과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을 했다. 특히, 육아를 하고 있는 누리꾼들은 "5분, 달콤하네요", "합성은 생각지도 못했다ㅋㅋ"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배우 이미도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과 내레이션으로 활약 중이다.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