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만족도 100%, 영롱한 프리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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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4-09 1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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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죠. 맛을 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예쁜 음식들은 삶에 작은 쉼표가 되어 줍니다.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팝업스토어식 카페를 선보이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츠네카와’ 씨는 디저트를 전문으로 스타일링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중에서도 탄산음료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크림소다’가 그의 전문 분야입니다. 그의 SNS계정에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홈카페 사진과 영상이 많은데요. 다양한 식용색소와 탄산수를 사용해 청량감 느껴지는 크림소다를 만드는 것이 츠네카와 씨의 특기입니다.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사진=인스타그램 @tsunekaw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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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잘 어울리는 색감을 연출하기로 정평이 난 츠네카와 씨는 최근 무지갯빛 프리즘을 연상케 하는 젤리 케이크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는 낙농 농가를 지원하는 의미에서 우유 소비를 촉진하자는 시민 캠페인이 일었는데요. 츠네카와 씨도 이에 동참해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케이크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츠네카와 씨 트위터(@tsunekawa_)
사진=츠네카와 씨 트위터(@tsunekawa_)
사진=츠네카와 씨 트위터(@tsunekaw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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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한 느낌을 내기 위해 한천을 사용한 이 케이크는 맨 밑에 우유 젤리를 깔고 그 위에 과즙과 시럽을 넣어 만든 색색깔 젤리를 켜켜이 쌓아 만듭니다. 은은한 색상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져서 빛을 받으면 마치 무지개 같은 색감을 자랑합니다. 그의 레시피는 SNS를 타고 해외에도 공유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색이 정말 아름답다”, “음식 사진이 예술의 경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 느낌도 나고 왠지 힐링되는 느낌”이라며 츠네카와 씨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