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접 만든 음식이 올라온다는 한 연예인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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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4-09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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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의 인스타그램이 화제입니다. 성시경은 3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를 선언했습니다. 평소 애주가로 소문난 그는 다이어트와 음반 작업 등을 이유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시태그를 통해 금주 이틀째임을 알렸습니다.

이후 성시경의 인스타그램에는 ‘금주 N일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음식 사진이 줄줄이 올라왔습니다. 성시경은 금주 근황을 알리며 집에서 해먹은 음식 사진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에 종영한 프로그램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에서 이미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성시경인데요. 미식가로 알려진 그의 요리, 함께 볼까요?



당분간은 요리스타그램입니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mayersung)
성시경은 한식은 물론 일식, 베이킹까지 도전했습니다. 마치 식당에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음식까지 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시경은 레시피를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음 요리를 예고하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mayersung)




금주 중이지만 한잔했습니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mayersung)

장난기 넘치는 게시물도 화제입니다. 지난 3일 성시경의 인스타그램에는 소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금주 선언 한 달여 만에 소주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은 의아해했는데요. 이내 소주가 아니라 생수임이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성시경은 술과 비슷한 색을 띤 음료를 술잔에 따라 '한잔했습니다'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누리꾼들은 “속았다.” “다음엔 뭘까?”라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성시경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지난 7일 성시경은 팔로워 7만 명 돌파를 자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7만 팔로워 감사합니다. 따끈한 브라우니 한 조각씩 나눠 드리고 싶네요.”라며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덧붙여 ‘맛있고 간단한 요리를 하겠다. 기대해달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장민지 동아닷컴 인턴 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