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 하지? 집에서 즐기는 낭만 취미 라이프

29STREET
29STREET2020-03-06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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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즐길 수 없는 바깥 생활,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지난 2월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더욱 외출이 어려워졌습니다. 대학교 개강일자가 미뤄져 북적이던 대학가는 휑해졌고 출근시간대의 지하철도 비교적 한산해졌습니다.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취미를 즐기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셀프 감금 생활도 어느덧 수 일째. 집안에서의 생활이 무료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즐기는 취미 생활을 소개합니다.


1. 굳이 나갈 필요 없어! 나만의 홈 카페


사진=빈브라더스 홈페이지(beanbrothers.co.kr)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죠. 바이러스 걱정으로 카페 출입이 어려우셨다면 집으로 커피를 받아보세요. 구독 서비스를 통해 취향에 맞춘 커피를 마셔볼 수 있습니다. '빈브라더스(beanbrothers)'에서는 원두, 드립백, 콜드브루 등 다양한 형태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독이 고민된다면 샘플을 신청해보세요. 샘플 신청을 통해 정기 구독을 미리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차(茶)를 드셔보세요. '오설록(osulloc)'에서는 차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설록 정기구독의 특징은 이 달의 어울리는 차를 선별해 추천하는 것입니다. 평소 차 종류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시 분들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채롭게 차를 즐겨보세요. 음식과 어울리는 차도 추천해 준답니다. 이따금씩 차에 어울리는 다기류도 소개한다고 하니 더욱 풍성하게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 차를 좋아하시거나 차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정기 구독을 추천합니다.





2.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만들고 싶다면?

캘리그래피 무드 등. 사진=하비인더박스 홈페이지(hobbyinthebox.co.kr)
화이트데이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계획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코로나19로 뒤숭숭한 요즘! 분위기를 찾아 밖에 나서기보다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이 무드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습니다!
무드 등으로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캘리그래피 무드 등을 만들어보세요. 손글씨로 마음을 담아 적으면 그 어떤 것보다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페이퍼 플라워 무드 등. 사진=하비인더박스 홈페이지(hobbyinthebox.co.kr)
무드 등은 캘리그래피 이외에도 페이퍼 플라워, 오르골 은하수 등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연인에게 주는 선물만이 아니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구매자들은 "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고 예쁘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만들기에 자신 없는 분들도 도전해보세요!



3. 집에서 따라하는 가죽공예

사진=하피풀 홈페이지(hobbyful.co.kr)
클릭 하나면 내 집이 곧 공방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의 가죽 공예를 생각해보셨나요? 취미 배송 서비스 하나면 가죽 미니 버킷백, 가죽 필통, 가죽 팔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취미배송 서비스 '하비풀(hobbyful)'에서는 만들고 싶은 것을 선택만 하면 재료 키트가 배달이 됩니다. 물론 재료만 배달되는 게 아닙니다. 전문가가 진행하는 온라인 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공방에서 배우는 것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게 공예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직접 하니 의미있다", "동영상이 꼼꼼하고 자세하다" 등의 후기를 전했습니다. 가죽 공예는 공방에서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깬 취미 활동이었습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도 함께 있으니 집에서도 도전해보세요!



출처=하비풀 유튜브

구독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다양해졌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집안에서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면 취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는 집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재밌게 취미를 즐겨보세요!

장민지 동아닷컴 인턴 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