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자이언트 당첨이라길래...” 누리꾼 폭소한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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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2-14 1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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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더쿠’에는 ‘에뛰드 하우스’의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누리꾼 A 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 씨는 “허쉬 팔레트(제품)를 이벤트 매장에서 샀었는데 어제 아침에 당첨됐다고 전화 왔다”면서 상품 수령 후기를 남겼습니다.

더쿠
더쿠
에뛰드에서 준비한 ‘자이언트 허쉬’ 상품은 사람 상체와 엉덩이까지 다 덮을 정도로 큰데요.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어깨 끈까지 붙여져 있습니다.

A 씨는 “회사 근처라 걸어갔다 왔는데 사람들아 다 쳐다보고 너무 무겁고... 같이 가준 회사 동생이 사진 찍은 거 보내줬다. 근데 연출이 아니라 찐이다. 초콜릿 100개 진짜 무겁더라. 집에도 못 가져갈 것 같아서 그냥 회사에 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상품을 메고 걸어가다가 도로에 앉아 쉬어가기도 했습니다.

더쿠
더쿠
한편 에뛰드 하우스는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허쉬 초콜릿 관련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이벤트 매장에서 ‘허쉬 드링크 스페셜 키트’를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뽑아 25만 원 상당의 ‘자이언트 초콜릿 키트’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선물은 허쉬초콜릿 모양의 화장품 키트와 허쉬 초콜릿 100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간에 앉아서 쉬는 거 뭔데 웃기고 귀엽죠”, “벌칙 아니냐고요”, “어제 저거 당첨돼서 메고 가는 거 봤는데 굉장히 크더라고요”, “와 그래도 초콜릿 100개라니 부럽다”, “아 진짜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9STREET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