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판타지나 SF 영화에 나올 법한 캐릭터를 창조해 독특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순수 개인의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만화 영화나 게임의 등장인물을 모방하는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와는 다른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레이첼 시그몬은 6년 전부터 의상 아트 작업을 해 왔습니다. 옷 만들기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의상 제작을 독학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옷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수많은 모델과 사진작가와 협력해 실제 판타지 영화나 게임에 등장할 법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최근 보어드판다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작품은 주로 엘리시안 판타지나 동화 속 캐릭터들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작업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캐릭터들. 한번 감상해보시죠.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레이첼 시그몬은 6년 전부터 의상 아트 작업을 해 왔습니다. 옷 만들기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의상 제작을 독학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옷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수많은 모델과 사진작가와 협력해 실제 판타지 영화나 게임에 등장할 법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최근 보어드판다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작품은 주로 엘리시안 판타지나 동화 속 캐릭터들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작업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캐릭터들. 한번 감상해보시죠.
(사진=ESTY / 보어드판다)
페이스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