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맨체스터에서는 지난 5월 22일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 공연이 개최됐습니다. 테러 당시 현장에서 공연 중이었던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콜드플레이 등 팝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습니다.
어린이들과 춤추는 경찰관 “진정한 맨체스터 정신”
이날 맨체스터에서는 지난 5월 22일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 공연이 개최됐습니다. 테러 당시 현장에서 공연 중이었던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콜드플레이 등 팝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이 말했듯 그것은 “진정한 맨체스터 정신”입니다.
The security dancing with children and parents after the #OneLoveManchester show melts my heart 😢 pic.twitter.com/2MFY0eSEKb
— 8YearsABelieber❤️ (@JDBHoldMeTight) June 4, 2017
The real spirit of Manchester. #OneLoveManchester 🐝 pic.twitter.com/gEEyyCp5Zq
— Dan Addy (@BantamDan_) June 4, 2017
Beautiful. Wonderful. Gave me goosebumps when i saw this. https://t.co/Wi0vCfBY5d
— Martin Lewis (@MartinSLewis) June 4, 2017
if you're having a bad day just look at this Policeman dancing with these kids during the #OneLoveManchester concert pic.twitter.com/aqPmqsH8n9
— Rasta Dan (@Gambit_ka) June 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