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의 ‘개미허리’ 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5월 11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황승언은 옷을 입은 상태에서 허리사이즈를 재자 21인치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승언은 과거 몇몇 방송에서도 가느다란 개미허리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5월에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에서 크롭탑을 입고 나와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냈다.
당시 허리 관리비결을 묻는 출연진에게 황승언은 “허리라인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슬리밍젤을 바르고 셀룰라이트를 주무르는 듯 말고 꼬집듯이 마사지하면 아주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 복근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정말 효과가 있다. 다만 온몸을 다 꼬집어야 하다 보니 팔이 굵어질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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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황승언은 옷을 입은 상태에서 허리사이즈를 재자 21인치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승언은 과거 몇몇 방송에서도 가느다란 개미허리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5월에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에서 크롭탑을 입고 나와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냈다.
당시 허리 관리비결을 묻는 출연진에게 황승언은 “허리라인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슬리밍젤을 바르고 셀룰라이트를 주무르는 듯 말고 꼬집듯이 마사지하면 아주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 복근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정말 효과가 있다. 다만 온몸을 다 꼬집어야 하다 보니 팔이 굵어질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