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학생이 남아프리카의 한 공원에서 치타에게 공격당했지만 큰 부상을 입진 않았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월 23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의 한 공원을 방문한 중국 마카오 출신 교환학생 페기 리오가 치타에게 공격 받았지만 큰 부상 없이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오는 남아프리카 가이드투어 중에 공원에 방문했습니다. 공원을 둘러보던 리오는 치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죠. 리오에게 접근한 치타는 갑자기 뛰어올라 그녀의 목을 공격하려 했습니다. 이에 공원관리원은 치타를 그녀에게서 떨어뜨렸습니다.
치타가 리오를 공격하는 모습은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매체는 이 영상이 어떻게 촬영됐는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리오가 큰 부상 없이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섬네일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영국 데일리메일은 4월 23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의 한 공원을 방문한 중국 마카오 출신 교환학생 페기 리오가 치타에게 공격 받았지만 큰 부상 없이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오는 남아프리카 가이드투어 중에 공원에 방문했습니다. 공원을 둘러보던 리오는 치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죠. 리오에게 접근한 치타는 갑자기 뛰어올라 그녀의 목을 공격하려 했습니다. 이에 공원관리원은 치타를 그녀에게서 떨어뜨렸습니다.
치타가 리오를 공격하는 모습은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매체는 이 영상이 어떻게 촬영됐는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리오가 큰 부상 없이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섬네일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