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커플 제이지와 비욘세가 새로 태어날 쌍둥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미국 라이프앤스타일 매거진(Life & Style magazine)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곧 태어날 쌍둥이들을 위해 꿈의 공간을 디자인했다. 이들이 공간을 위해 사용한 비용은 무려 50만 달러(한화로 약 5억5000만원)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이지와 비욘세는 LA 집 내부 두 개 방의 벽을 허물고, 마스터 스위트 크기의 공간을 만들었다”며 “그 곳에는 3만 달러에 달하는 유아용 침대와 디자이너 시트,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전해졌다.
또 그는 “그 공간에는 자체 주방, 벽난로 및 영화관도 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마자막으로 소식통은 “두 사람은 빛나는 별들로 채워진 천장을 만들기 위해 2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마치 은하계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쌍둥이를 낳은 후 손이 많이 갈 것을 고려해 그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앞서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육아를 도왔던 직원의 두 배 인원을 고용했다. 또 이들을 위한 방과 별도의 공간도 마련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비욘세와 제이지는 2013년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얻었다. 비욘세는 현재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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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이프앤스타일 매거진(Life & Style magazine)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곧 태어날 쌍둥이들을 위해 꿈의 공간을 디자인했다. 이들이 공간을 위해 사용한 비용은 무려 50만 달러(한화로 약 5억5000만원)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이지와 비욘세는 LA 집 내부 두 개 방의 벽을 허물고, 마스터 스위트 크기의 공간을 만들었다”며 “그 곳에는 3만 달러에 달하는 유아용 침대와 디자이너 시트,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전해졌다.
또 그는 “그 공간에는 자체 주방, 벽난로 및 영화관도 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마자막으로 소식통은 “두 사람은 빛나는 별들로 채워진 천장을 만들기 위해 2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마치 은하계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쌍둥이를 낳은 후 손이 많이 갈 것을 고려해 그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앞서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육아를 도왔던 직원의 두 배 인원을 고용했다. 또 이들을 위한 방과 별도의 공간도 마련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비욘세와 제이지는 2013년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얻었다. 비욘세는 현재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